190107-19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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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07 월요일 점심 탕화쿵푸 마라탕 / 저녁 남포면옥 한우어복쟁반 190108 화요일 점심 구내식당, 구내식당 오랜만!! 자주 안오게되는 이유는 역시 맛..ㅎㅎ 지난주에 이어 또 학동에 다녀왔다. 오빠 보드복 한벌 맞추고 저녁은 간단하 분식~ 190109 수요일 알롱골쟤와 남편 둘 모두 모였다! 이젠 이렇게 모여야 완전체가 되는건가??ㅋㅋㅋㅋ 얼릉 남편 2명이 더 생겨서 8병 완전체가 되길~~ 1차는 영등포 송죽장!! 룸에서는 처음 먹어본다ㅋㅋ 2차은 겨우 찾아들어간 맥주집 영등포에 은근 맥주집이 없더라..ㅠ 좁은 자리에 앉아서 신나게 먹고 있는데 우리 바로 뒷자리에 앉은 술 취한 사람이 분수토를 뿜으며 화장실로.... 안본 눈 삽니다... 190110 목요일 점심 먹기전 후다닥 가서 맞은 자궁경부암주사!! 내 자궁은 내가 지킨다!!!!ㅋㅋㅋㅋㅋㅋ 점심 연안식당 해물뚝배기 & 꼬막비빔밥 콩나물국밥같았던 해물뚝배기ㅠ 두번은 안올듯 저녁은 남편과 떡만두라면>_< 자궁경부암주사때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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