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007-1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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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07 월요일 오랜만에 일도씨닭갈비에 갔는데 읭? 짜고 시고 맛이 왜이래???? 직원에게 말을 할까말까하다가 그냥 대충먹고 나왔다... 당분간 안갈듯.. 저녁은 남편과 크레이지후라이드 저녁먹고 치과에 갔다.. 왼쪽 어금니쪽이 머리가 흔들릴때마다 아파서 갔는데 잇몸염증때문에 그런것 같다고 치간칫솔 주심ㅋ 그리고 오른쪽 어금니가 썩었다고;;; 어쩐지 오른쪽으로 씹는게 잘 안되더라ㅎㅎㅎㅎ 24만원 레진으로 결제함ㅠㅠ 191008 화요일 나도 풍성한 보스턴 고사리 키우고 싶다아~ 저녁은 송죽장 고추삼선짬뽕 맵긴한데 오늘은 먹을만했음ㅋㅋㅋ 191009 수요일 등쪽이 다 까지니깐 팔등도 까지기 시작 에효.. 이 흔적들 언제 없어지려나.. 영종도 시댁에 다녀왔다~ 밧드야 식기건조대로 바꿔드렸는데 좋아하셔서 다행ㅎㅎ 저거 나도 쓰고 싶다~~ 반짝반짝 반듯반듯 예쁨!! 내 똥개 탄이 저녁은 선물받은 팟타이 해먹었다. 닭가슴살 계란 넣으니깐 그럴듯함!! 이사까지 이제 이틀도 남지 않았다. 간단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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