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209-19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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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09 월요일 마녀씨가 추천해준 최가네곱창 곱창과 곱창전골 둘다 먹었는데 곱창이 최고다!! 담에 가면 2인분씩 먹어야지~~ 191210 화요일 넘나리 맛없었던 점심 구내!! 볶은짬뽕 맛은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저걸 1인분씩 볶아주는 바람에 30분을 기다렸다. 내 점심시간 돌려내!!! 미세먼지 가득한 광화문 퇴근할땐 하늘색이 신기하더라ㅋㅋ 연보라색? 다이노탱 스티커 붙였더니 원래 케이스 같다~ 내가 만든 먼지 키링 그디어 앵두전구 붙였다. 커튼 뒤에 비치니깐 더 예쁜 것 같다. 우리집 젤 큰 식물 아라리아에도 작은 방울 몇개 달았다니 크리스마스 느낌 물씬~~ 191211 수요일 오라방이 부산에서 사온 마카롱과 라떼 냠냠! 점심은 구내 히레까스 퇴근하고 카운트다운 시사회 다녀왔다~ 여주가 예뻤다⫬ㅋ⫬ㅋ⫬ㅋ⫬ㅋ⫬ㅋ⫬ㅋ⫬ㅋ⫬ㅋ 191212 목요일 간만에 치마 입고 출근!! 퇴근하고 동생하고 옷쇼핑하려고 했는데 동생은 야근... 난 집으로 왔다.. 왜 차려입었니⫬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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