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라화쿵부 영등포시장점 :: 마라탕

내사랑 마라탕 상하이 여행 가기 전에 대림동에서 미리 먹어봤던게 시작이 되어 아직까지도 좋아하고, 잘 먹고 다니는 마라탕~ 난 주로 영등포 라화쿵부, 종로 쿵푸 먹는다. 영등포는 동생과 옷쇼핑 때문에 자주 가고, 종로는 회사!! 오랜만에 동생과 영등포에서 만나서 라화쿵부 고고~ 라화쿵부 영등포시장점 메뉴판 마라탕 100g 1,700원 / 마라샹궈100g 3,000원 마라탕 최소 주문금액 5,000원, 샹궈도 최소 주문금액이 있는데 적혀있지 않네.. 술과 만두들도 있으니 참고!! 고량주 사진 보니깐 고량주 땡기네~ 샹궈=향궈 발음차인가보다ㅎㅎ 여기있는건 마라탕에 넣을 수 없구 샹궈만 가능하다. 마라탕에 넣을 재료들~ 종류는 이정도면 평균인 것 같다. 부추가 없어서 아쉽네. 본격적으로 담아볼까~ 우리는 한그릇으로 나눠 먹을꺼라 한바구니만!! 먹고 싶은 만큼, 먹을 수 있을 만큼 마음껏 담으면 끝! 계산대 뒤쪽에 조리하는 곳! 마라탕 가게들은 대부분 이 구조더라~ 750g 나왔다. 꼬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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