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바이 맥세이프 카드지갑, 아이폰13프로 후기:-)

Design the frame rather than a product 제품을 넘어 유형을 디자인하다. #프레임바이 #맥세이프프레임 #프레임케이스 스마트폰의 노예가 된 지 어느덧 20년이 훌쩍 지났다. 2010년 아이폰4 처음 쓸 때는 스킨/홈버튼 스티커, 범퍼케이스... 지금 생각해 보면 참 재밌는 게 많았었다ㅋㅋㅋ 요즘은 예쁘고 실용적인 케이스들이 어마어마하게 많고 관련 악세사리들도 정말 많다. 요즘 갖고 싶고, 사용해 싶은 제품이 하나 있는데 바로 프레임바이 맥세이프 카드지갑이다. 아이폰 유저라면 제일 아쉬운 점이 핸드폰페이가 되지 않는다는 것. 뭐 없어도 사는데 문제 되지 않지만 그래도 있으면 엄청 편하자나ㅠ 게다가 현금도 잘 쓰지 않아서 카드 한두장이면 지갑도 필요 없다. 그래서 카드 수납이 가능한 핸드폰 케이스도 사용했었는데, 아이폰13프로로 바꾼 후에는 알리에선 구입한 맥세이프 가죽 카드 케이스를 쓰고 있다. 하지만 가품을 사서 그런지 자력이 약해... 언제 어디서 사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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