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위해 찢어서 버리는 종이튜브 '폴라베어 비건핸드크림'

지구를 위해 찢어서 버리는 종이튜브 '폴라베어 비건핸드크림' #레스플라스틱 #비건핸드크림 #무향료핸드크림 얼마전 지인에게 지구가 스스로 뜨거워지는 걸 막기 위해 구름을 만들어낸 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찾아보니 지구가 구름을 만들어 지구 온도를 스스로 낮추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한다 인간이 살아가면서 환경을 파괴하지 않을 수 있을까? 슬프지만 말도 안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렇게 지구도 노력하는데 우리도 조금은 노력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매일 사용하는 플라스틱제품이 뭐가 있을까 생각해보니 가방 속에 있는 핸드크림이 떠올랐다. 일반 튜브용기들은 재활용이 불가능한 합성 플라스틱이라서 결국엔 소각되거나 매립되어 환경을 파괴한다고 한다. 이 플라스틱을 대체하는 종이튜브를 사용하는 착한 핸드크림이 있다고 해서 모셔보았다:-) 친환경 비건핸드크림답게 종이테이프, 종이완충제로 포장되어 심플하게 도착했다. 바로 폴라베어 비건핸드크림 이다. 폴라베어(Folarbear)는 북극곰을 위한...

원문링크 : 지구를 위해 찢어서 버리는 종이튜브 '폴라베어 비건핸드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