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론 전도사 도킨스의 결정적 하자 셋


무신론 전도사 도킨스의 결정적 하자 셋

무신론 전도사 도킨스의 결정적 하자 셋 현대의 무신론의 전도사로 자처하는 리처드 도킨스라는 유명한 과학자가 있다. 이 분은 실제로 동물행동학, 분자생물학, 집단유전학, 발생학 등을 전공한 진화과학자이며 한 영국신문에서 세계 최고의 지성인으로 뽑힐 정도로 영향력이 있다. 그의 “이기적 유전자”, “눈 먼 시계공”, 또 최근에 나온 “만들어진 신” 같은 저작들은 현재 세계적으로 스테디한 베스트셀러다. 가히 비기독교계의 과학철학을 대표하는 현대의 고전으로 꼽힐 만하다. 그의 책은 해당 분야에 대한 어느 정도 정통한 과학지식이 없이는 이해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학술적이다. 나름대로 논리적, 사변적, 철학적 논술이 되려는 노력도 많이 경주했기에 언뜻 보면 아주 타당해 보인다. 그러나 자세히 따져 보면 이론 자체의 모순을 숨긴 채 현란한 수사만 동원했기에 일반인이 그의 논리대로 따라가다 보면 끝에 가서는 오히려 무엇이 무엇인지 모를 정도로 혼란만 생긴다. 진리는 일반인도 간단한 설명으로 알아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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