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때는 좋았는데 간다니 마음이 허전하네요


올때는 좋았는데 간다니 마음이 허전하네요

2021년 9월 21일 추석 명절이라고 해도 별 감흥이 없어진지 아니 오히려 귀찮기까지 한 명절 그런데 올해는 추석이 좀 다른 느낌 기다리는 사람이 있어서 그런가?^^ 명절이라고 누구를 기다려본적이 없었는데 올해부턴 혹시나 하는 맘으로 누구를 기다리게 되었다 그렇게 기다리던 아들이 추석이라고 아빠보러 와줬다 혼자 지내온 시간이 길어질수록 이젠 누군가 곁에 있는 게 좀 귀찮아질려고 하는데 그래도 추석이라고 아들이 온다니 참 좋았었는데.... 이젠 추석 연휴도 지나고 오늘은 아들이 돌아가는 날 와선 내내 친구들이랑 놀러 다닌다고 밥도 한끼 제대로 못먹었지만 그래도 언제 나가는 지 언제 들어오는 지 신경이 쓰이는 사람이 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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