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m 무소과금 술사 후기(난이도 상)

안녕하세요. 복사학입니다. 어느덧 미르도 오픈런 4일차로 접어들었네요. 이제 다들 하루에 어떤 것들을 해야 하는지 조금씩 감을 잡아가실 것 같아요. 하지만 아직 게임에 대해서 잘 모르시고, 진행 방식에 대해서도 낯선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요. 제 포스팅은 그런 분들을 위한 포스팅입니다. 미르 4에서도 그랬지만, 미르류 게임은 게임에 대한 정보 획득이 어려운데요. 조금이라도 유저분들에게 솔직한 후기를 전해보겠습니다! Part 1 :: 몹이 너무 아프다.. 현재 저는 보물+등급 화신, 보물 등급 영물을 보유하고 있는 초반 소과금 플레이어입니다. 22렙 시점에서 아직 스토리는 막히지 않았고, 환상 비경에서 봉인의 탑 1층에서 자사를 하러 올라왔습니다. 그런데... 아픕니다. 몹이 많이 아픕니다. 확실히 술사가 딜이 세고 몹을 빨리 잡는 캐릭터인 건 맞는 것 같습니다. 명중만 많이 올리면 사냥 효율은 좋아질 것 같습니다. 그런데.. 2700투력으로 봉인의 탑 1층 선공몹에서 자동 사냥이 안...

원문링크 : 미르m 무소과금 술사 후기(난이도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