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메그(SMEG) 온도조절 커피포트 - 1년 사용 솔직후기, 장단점


스메그(SMEG) 온도조절 커피포트 - 1년 사용 솔직후기, 장단점

약 1년 전쯤 결혼하며 선물 받은 스메그(SMEG) 온도조절 커피포트(KLF04) 1년 사용후기입니다. 당시에 크림색으로 직구로 구하려다 보니 주는 게 많이 늦어졌다 하더라고요. 제가 커피나 차 마시는 걸 너무 좋아해서, 자주 사용했으니 찐 후기 및 장단점을 말씀드릴게요. 일단 장점으로는 크림색 스매그 커피포트 자체가 너무 이쁩니다. 신혼집에서는 이쁜걸 많이 한다던데, 감성(갬성) 아이템으로는 정말 충분합니다. 그리고 50 ~ 100도까지 7단계의 온도설정이 가능합니다. 50도는 분유(이유식) 포트 대용, 그리고 80도에서 녹차, 커피 등, 100도에서 라면 과 같이요. 또 다른 장점으론 1.7L의 대용량의 물을 넣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쓸 수 있는 양이죠. 그리고 보온 유지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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