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미국 Day3.] 뉴욕 소호 브런치(Jane) I 휘트니미술관(앤디워홀전시회) I 하이라인 I 첼시마켓

[뉴욕 2018.12.05.수]뉴욕 소호 브런치(Jane)>휘트니미술관(앤디워홀전시회)>하이라인>첼시마켓>소호 멕시칸푸드(OFRENDA)>재즈 바(Cat fat)>워싱턴스퀘어공원 ※스압주의※'나홀로 미국-한달'여행기입니다.전날 편의점에서 미리 사다놨던 캔털루프(Cantaloupe)를 먹으면서 아침을 시작했다. 그리고 누룽지에 진미채도 먹어줬다. 에휴 세상 맛있는 이맛.가볍게 배도 채우고 하루를 시작한다.소호 브런치(Jane)어제는 그렇게 날이 맑더니 오늘의 하늘은 희끄무레하다. 뉴욕에서 몇 년 만에 아는 동생을 만나서 소호에서 브런치를 먹기로 했다. 뉴욕와서 식당에 가서 처음 밥을 먹는날이었다.ㅋㅋㅋㅋ 비행기에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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