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미국] 뉴욕에서 만난 우연한 장소들


[나홀로 미국] 뉴욕에서 만난 우연한 장소들

[뉴욕 2018.12.05.수]※스압주의※'나홀로 미국-한달'여행기입니다.첼시마켓을 나와서 어딘지도 모르겠는 길을 정처없이 걸었다. 어디를 가고자 정해진 장소도 없었으며, 딱히 가고 싶은 곳도 없었다. 이게 혼자 여행하고 있다는 것의 이점인것 같다.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하는 것' 그래서 불편하면서도 굉장히 자유로운 시간이었다. 미국에서도 '뉴욕스러운' 주택들이 즐비해 있었다. 미국 영화 어느 장면에서 봤음직한 집들이었다. 벽에 장식된 리스에 빨간 리본이 나를 이끈다. 그냥 찰칵. 이유없다. 애니메이션 '마이펫의 이중생활'에 나온것 같은 계단들이 보였다.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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