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갈리는 말::바래다 vs. 바라다


헷갈리는 말::바래다 vs. 바라다

자주 사용하는 단어들 중에서 헷갈리는 단어들이 생기면 기록 중에 있다.그럼 머릿속에 조금 더 오래 남는듯하다. 글을 쓰다가 '내년도 모든 게 잘 되길 바래'... 이렇게 쓰고 있는 나를 발견. 내가 틀리게 쓴 것 같아서 찾아본 후에 기록해본다. 바래다1. 볕이나 습기를 받아 색이 변하다. 예문)색이 바래다. 종이가 누렇게 바래다. 오래 입은 셔츠가 흐릿하게 색이 바랬다. 누렇게 바랜 벽지를 뜯어내고 새로 도배를 했다. 2. 볕에 쬐거나 약물을 써서 빛깔을 희게 하다. 예문)속옷을 볕에 바래다. 출입옷도 아니고 보통 때 입으라고 광목을 바래서 해 놨다. 출처 <<박경리, 토지>>'배라다'라는 단어의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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