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달네 #1. (정신차려보니)


꼬달네 #1. (정신차려보니)

분명 결혼도 육아도 제가 선택했던 것 같은데 어느 날 정신차려보니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져서 이렇게 된 기분이랄까요. ㅎㅎ 어쩐지 늘 행복하지만은 않은 일상...제 기분을 표현하면서 조금씩 스트레스를 날려보내고 싶어서 이렇게 만들어 보았습니다.어느 날 김밥 꼬다리에서 떨어져 시작된 꼬달네 일상엄마_단무지 꼬다리 (단꼬)아빠_소세지 색깔나는 햄 (소깔햄)아들_들러붙어 함께 떨어진 밥풀 (푸리)잘 만드는 건 아니지만....실력을 떠나 제 기분을 조금씩 표현하는 걸 목표로 이렇게 캐릭터를 정하고 종종 제 생각을 한장 그림이나 영상으로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ㅎㅎ혹시 함께 기분 표현하고 싶으신 분 계시면 댓글 남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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