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하늘 찍기 10일


매일 하늘 찍기 10일

2020년 11월 23일 오후 1시경완전 겨울 느낌이지만 하늘이 맑아 기분이 좋다.갑자기 생각난 거미의 눈꽃그 겨울 바람이 분다를 분명 봤는데 드라마는 기억이 잘 안나고ㅋㅋ사랑은 눈에 보이지가 않아어디에 있는지 몰라더듬거리다 찾아다니다이제야 손 끝에 닿았나 봐그때 그대 뒤를 돌아서내게 짓는 웃음에 난 눈을 떠바람에 흩날리는 그대 향기가낮게 들려오는 그대 목소리가겨울처럼 차가운 내 맘그 안에 스며 들어 와사랑이 눈꽃으로 피어 나그렁 그렁 눈물이 고여이 사랑이 언젠가 시들까 봐바람에 흩날리는 그대 향기가낮게 들려오는 그대 목소리가겨울처럼 차가운 내 맘그 안에 스며 들어 와사랑으로 피어 나하루 이틀 사흘 나흘내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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