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하늘 찍기 11일 + 등원길 놀이


매일 하늘 찍기 11일 + 등원길 놀이

2020년 11월 24일 오전 8시40분경오늘 하늘은 구름이 예쁘다. 구름 사이로 비치는 햇살이 예쁘다.호랑이 모자로 귀를 따뜻하게 하고는 "나 검치호랑이같지?" 라고 으쓱해 보이는 아들. 버스 안에선 스노우 앱으로 영혼 빠지는 사진을 찍으며 놀고 내려서는 아직 열매가 남아 있을지 살펴보러 작은 화단에 갔다. 열매가 많이 시들어 슬퍼한다. 건강해보이는 열매를 몇개 따서 어린이집 건물안에 숨기기 놀이를 했다. 화분에, 소화기 밑에...어디 숨길지 고민하며 친구들은 못찾겠지?라며 즐거워한다. 아이를 발견한 선생님이 빨리와~라고 하자 선생님 보는 앞에선 숨기기 싫은지 남은 열매는 숨기지 못하고 어린이집으로 갔다.아이가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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