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랑 얼음낚시 그리고 얼음썰매 타고왔어요~(연천 전곡낚시터)


아이랑 얼음낚시 그리고 얼음썰매 타고왔어요~(연천 전곡낚시터)

우리집 힐링캠프 장소인 연천 전곡낚시터에 다녀왔어요.겨울이되어 얼음낚시터로 변했다는 소식을 듣고 캠핑도 가고싶고 썰매도 타고싶다는 아침이의 소원을 들어주고자 오랜만에 연천 전곡낚시터로 향했습니다.완전히 꽁꽁 얼어버린 전곡낚시터한쪽은 이렇게 구멍을 뚫어 송어 루어 낚시를 할 수있는 얼음낚시터로 변했고요. 크리스마스때 설치됐을 산타할아버지도 아직 계셔서 겨울 분위기 물씬 났어요ㅋㅋ조금 일찍 갔더니 얼음썰매 타는 곳에 아직 아이들이 없어서 전세 낸듯이 얼음썰매를 타봅니다. 7살 아이의 인생 첫 얼음썰매 체험이에요ㅋㅋㅋ 처음엔 앞으로 가지를 못해서 아빠가 시범도 보여주고요. 결국 끈을 연결해서 끌어주기도 했..........

아이랑 얼음낚시 그리고 얼음썰매 타고왔어요~(연천 전곡낚시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아이랑 얼음낚시 그리고 얼음썰매 타고왔어요~(연천 전곡낚시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