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인체동화 별똥별을 타고온 외계인 보며 내 몸 탐색하기

'별똥별을 타고온 외계인' 매일 아침 책읽기의 효과"무얼 읽을까~" 매일 아침 책읽기를 하면서 스스로 골라오는 책은 주로 '별똥별을 타고온 외계인'이에요. 별똥별 체험단이 되면서 아무래도 리뷰를 해야하니 시작한 매일 아침 책읽기인데 제가 강요하지않아도 대부분 인체동화 "별똥별을 타고온 외계인"을 골라오네요. 재미있어야 책이다라는 별똥별의 모토처럼 아이들도 재미있어야 책읽기 습관을 들일 수 있는 것 같아요.지난번에 읽은 "꼬꼬는 피부미남" 을 또 꺼내온 아이는 한층 더 진지하게 피부에 대한 이야기를 읽어봅니다. 보다보니 피부에 털들이 몸을 보호한다는 이야기가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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