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인체동화 별똥별을 타고온 외계인 "병원 무섭지 않아요~"


유아 인체동화 별똥별을 타고온 외계인 "병원 무섭지 않아요~"

얼마 전 아이의 첫 이가 빠졌어요.치과가서 이를 빼기로 한 날 아침 별똥별을 타고온 외계인 치과의사 치카뿡 을 읽어 보았어요.치과의사 치카뿡은 벌써 읽어보았지만 치과가기 전에 읽으려고하니 또 새로운 느낌이에요. 아침 먹고 양치하며 책을 펼쳐봅니다.치과의사 치카뿡은 방귀가 아무때나 나오는 바람에 쫓겨나 지구로 오게된 외계인입니다ㅋㅋ 일단 치과의사가 방귀쟁이라니 아이들에게 의사선생님은 무서운 사람이라는 이미지대신 재미있는 이미지를 심어줍니다.아무래도 이를 빼러 치과에 가야하는 날이라 아이도 더욱 집중해서 치과 이야기를 듣고 보았어요. 흔들리는 이도 다시한번 만져보고 유치가 흔들리게되는 이유도 더 집중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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