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액-냉각수 교환 시기-주기 / 색깔 / 교환비용 - 보충방법 / 줄어드는 이유


부동액-냉각수 교환 시기-주기 / 색깔 / 교환비용 - 보충방법 / 줄어드는 이유

부동액 (不凍液)이란 얼지 않는 액체를 의미한다. 물과 같은 액체는 0도씨에서 언다는 특성을 가진다. 하지만 부동액은 영하의 날씨에도 얼지 않는다는 특징을 가져 다양한 기후적 환경에 노출되는 자동차에서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사용되는 것이다. 부동액 역할 / 기능 / 냉각수 차이 부동액은 물에 혼합하는 첨가제이다. 첨가제가 혼합된 물을 부동액이라고 하는 데 첨가된 액체의 어는점을 내려주는 특징을 가진다. 일반적인 물의 경우 0도씨가 어는 점이다. 즉 영하에 접어들면 얼게 된다. 반면 부동액 단독 성분은 영하 13 - 15도에서 언다는 특징을 가진다. 하지만 이에 물을 첨가해 혼합비율을 5대 5로 가져가면 영하 40도가량에서 어는점이 발생된다는 특징을 가진다. 이런 부동액은 자동차에서 냉각제 역할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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