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스톤 중고등] 부모님과 선생님,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PTS


[코너스톤 중고등] 부모님과 선생님,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PTS

"지금은 PTS 시간입니다!" Parents-Teachers-Students Conference 코너스톤에서는 '학부모 면담'이라는 단어를 쓰지 않습니다. '면담'이라는 단어가 주는 어감은 다소 거칠고, 부담스러운 뉘앙스를 주기 때문이지요. 특히 학생들은 더욱 그렇게 느낍니다. 부모님 입장에서도 면담이라고 하면 "우리 아이가 무엇을 잘못했나요?"라고 반응하기가 쉽습니다. 그래서 코너스톤은 <PTS: 선생님과 학생 그리고 부모님이 함께 성장하는 시간 >이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매 학기마다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PTS'는 학생의 문제를 지적하거나 성적으로 평가하는 시간이 아닙니다. 오히려 함께..........

[코너스톤 중고등] 부모님과 선생님,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PTS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코너스톤 중고등] 부모님과 선생님,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P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