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청 강의 클래스 101 후기


자청 강의 클래스 101 후기

클래스 101 자청님의 강의 나처럼 사업을 해보지 않은 사람에게는 어떨까? 클래스 101 완강 자기개발을 좋아하고 책 읽기에 목숨을 걸다시피 했던 과거의 나.. 20살이 되고 정신적으로 힘든 경험을 해서 22살까지 병과 싸웠습니다. 대학도 자퇴했고 저에게 남은 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다만 어머니의 간호가 저를 살게 했죠. 재능도 없고 경험도 없고 자존감은 바닥이었지만 유일하게 책을 좋아했습니다. 경제, 경영, 자기 계발, 심리학, 이 4가지 책을 계속 봤습니다. 그러던 중 현재 자청 클래스 101을 보게 됐습니다. 클래스 101 강의를 보고 실천을 해 나간 지 한 달. 어머님과 친구들은 책을 뭐 하러 그렇게 보냐 알바를 해라 돈 벌어라 안정적인 기술을 배워라 사업은 위험하다. 혼란스러웠습니다. 자청이라는 사람이 알려주는 대로 책이 알려주는 대로 주변 평범한 사람들 말을 듣지 않는다는 게 무시하는 건 아닐까 여러 가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저는 저 자신을 믿고 저만의 길을 개척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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