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포 선라이즈(Before sunrise), 넷플릭스에서 보다


비포 선라이즈(Before sunrise), 넷플릭스에서 보다

1996년 영화, 명작으로 사랑받는 비포 선라이즈 Before sunrise를 새해 첫 영화로 봤다. 1월의 첫 주말에 넷플릭스를 통해 보게 된 넷플릭스 추천영화 비포 선라이즈. 워낙 유명한 영화이고 시리즈영화여서 언제가 보고 싶은 영화의 리스트에 있었지만 왠지 더 꽁꽁 숨겨두었다가 보고 싶은 그런 영화였다. 그렇게 아껴두었던 영화를 새해 첫 영화로 뽑아 보았고 영화는 너무나 너무나 좋았다. 비포 시리즈 순서는, 영어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비포 선라이즈 Before sunrise, 비포 선셋 Before sunset 그리고 비포 미드나잇 Before midinight 순서이다. 비포 선라이즈 포스터의 컬러감이 참 좋다. 파리로 돌아가는 셀린(줄리 델피)과 비엔나로 가는 제시(에단 호크)는 기차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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