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기찬 불금이 다시 오기를 기대하며


활기찬 불금이 다시 오기를 기대하며

#코로나 때문에 영 #불금 분위기가 나지 않는 금요일입니다.집에 꼼짝안하고 있을려니 너무 답답하기도 하고.ㅎ밖으로 나가고는 싶지만 시국이 이런 시국이라.ㅎ밖으로 일이 있어 잠시 나와봤습니다.거리에는 사람이라고는 찾아볼수 없는.~휑한 분위기입니다.차를 타고 가다가 잠시 바라본 하늘 그리고 한결 같은 소나무입니다.파란 하늘이지만 밖으로는 나가지는 못하고..나가고 싶네요.구름이 낀 하늘 건물안에서 본 하늘의 모습.영화의 한장면 인듯합니다.역시 사람이라고는 볼수는 없는 센텀의 거리입니다.빨리 다 지나가기를 기도 해야겠습니다.이제 해가 이제는 넘어갑니다.잔잔한 바다와 따스한 햇살이 너무나 좋습니다.혼자의 만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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