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풍백화점 붕괴사고 대참사 (건물붕괴사고 사망자 세계 2위 사건)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대참사 (건물붕괴사고 사망자 세계 2위 사건)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1995년 6월 29일 목요일 오후 5시 57분 지하5층 ~ 지상4층 규모의 백화점 A동 한 동이 10초만에 무너져버린 사건입니다. 사망 502명, 실종 30명, 구조 40명, 부상 937명으로 약 1500명의 사상자를 냈으며, 약 2700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사건입니다. 삼풍백화점 사고에 동원된 인력은 약 68600명이며, 크레인, 덤프트럭 등 약 2400대가 동원되었습니다. 2013년 방글라데시 라나 플라자 붕괴사고 이전까지는 세계 건물 단독 붕괴 참사 사망자 1위였습니다. (현재는 2위) (라나 플라자 붕괴사고 사망자 1129명, 부상자 2500명이상)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이전 삼풍건설산업의 창업주 이준은 건설사업으로 모은 자본을 바탕으로 삼풍아파트와 삼풍백화점을 건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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