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에서 매달 초 보내는 문자. 너무 실례아닌가요.


SKT에서 매달 초 보내는 문자. 너무 실례아닌가요.

매달 초. 하루 짜증나고 까먹고, 깜빡하고 그냥 넘어가다가 이번달은 좀 더 짜증이 나서 한번 블로깅 합니다. 매달 1일날이 되면 이런 안내문자가 옵니다. [SKT] 함께쓰기, 선물하기, 워치/탭 공유로 사용가능한 데이터는 ** GB 남았습니다. 3대 통신사중에서도 1위 통신사라고 하는 SKT에서 문자 보내는 시각 보이시나요. 아침 6:26분. 이정도면 양반이긴 합니다. 지난달 2월엔 새벽 3시 5분. 정해진 시각이 있는것도 아니고 마음대로 보냅니다. 1월달엔 새벽 1시 54분 하아.. 저만 이렇게 테러당하고 있나요? 아침 7시 24분 아침 7시 40분 새벽 1시 1분. 인피니티 요금제를 사용할 땐 10기가를 공유했었는데 이때도 마찬가지. 인피니티도 개악만들어 버린 SKT. 버렸습니다. 인피니티. 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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