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다른 카테고리에 포스팅을 하려고 제목을 적는 순간, 휴대폰으로 하나의 비밀 댓글을 보고 기존에 하려던 포스팅을 접고 '하루 마감'에 관련 내용을 포스팅하려 한다. 그 하나의 비밀 댓글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특수학교를 다니시며 고충이나 보람에 대해서 궁금하고 (구체적으로)이전 직업과는 많이 다른 직업이기 때문에 사실 고민이 많이 됩니다....(중략)....현재 허리가 아파서 학업을 잘 감당할 수 있을지 걱정우리 소중한 잇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에 대한 제 답변은 순전히 경험상에서 나오는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답변이기에 블로그명처럼 진.참.소(진짜. 참고만. 소소하게~) 하시길 바라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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