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에어컨2in1 설치하고 싶었지만 저렴이로 선택

분명 엊그제엔 선선한 바람이 부는 것이 놀러가기 딱 좋은 날씨였건만 소나기가 내리고 나더니 갑작스럽게 계절이 바뀐 것 같아요 아직까지 아침과 저녁의 일교차가 크지만 낮에는 더운데다 습도도 높아서 구석에 보관해두었던 선풍기를 모두 꺼내왔답니다 만약 본가에 살고있었다면 거실에 대자로 누워서 시원한 엘지에어컨2in1 바람을 만끽했겠지만 제가 지금 거주하고있는 자취방은 애초에 에어컨이 설치되어있지 않았고 벽 타공이 금지되어있기에 이번 여름을 어찌 보내야할지 막막할 따름이더라구요 그나마 선풍기가 여러 대 있다고 하지만 엘지에어컨2in1만큼의 시원함을 따라가지 못한다는 것은 모두 아는 사실이기에 매해를 거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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