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1. 02


2023. 01. 02

2023. 01. 02 날씨 후쿠오카에서 더웠다가 한국은 추움 새벽 6시에 깼다. '아! 나 아직 일본이지 오늘은 늦지 말아야 할 텐데... 집 가고 싶다' 아침 8시에 일어났다. 비행기는 오후 12시 50분이다. 씻고 준비하고 9시 체크인을 완료했다. 일본에서 밥 먹기는 참 힘들었다. 아침엔 문 연 곳이 많이 없어서 하카타역에서 고속버스터미널 가는 1층 문 연 곳 무작정 들어갔다. 현금을 다 털고 밥을 먹었다. 10시 30분 공항 도착해서 탑승권을 받고 짐을 부쳤다. 면세에서 살 물품 : 담배, 술, 로이스 초콜릿 당황스럽다. 후쿠오카 공항에는 굉장히 아무것도 없다. 비행기가 50분 연착되었다. 12시 50분이 넘었는데 비행기를 못 타니 무언가 불안하다. 오후 1시 20분부터 56번에서 탑승이 시작되고, 비행기 탑승했다. 드디어 한국 간다. 도착하니 3시가 넘었다. 바로 앞 KFC에서 햄버거를 주문했다. 드디어 매콤한 걸 먹었다 행복하다 집 가서 매콤한 거 먹어야지 짬뽕을 먹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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