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1. 13


2023. 01. 13

2023. 01. 13 날씨 축축함 오늘도 딱히 별일 없음 저녁에 야채곱창 약속이 있다. 낮부터 비가 조금씩 오더니 나갈 때쯤은 그쳤다. 붕어빵 사 먹으려고 현금을 뽑고, 올리브영을 열심히 구경하고, 다이소에서 서성 히다가 야채곱창을 먹으러 갔다. 곱창이 커서 맛있다. 오랜만에 먹은 소맥은 더 맛있다. 결국 붕어빵은 잊어버렸다. 졸리다 자자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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