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1. 17


2023. 01. 17

2023. 01. 17 날씨 오랜만에 아침부터 나간 날씨는 매우 추움 새벽 5시에 깼다. 이것저것 보다가 카카오톡 숨김 친구에서 고등학교 때 알았던 친구들 3명이 결혼했다는 사실을 알았다. 나는 이미 늦었나? 싱숭생숭하다 아침 8시에 다시 잠들었다. 8시 30분에 다시 깼다. 오늘은 엄마 병원 가는 날이다. 아침부터 가서 주사 맞고, 3시간 30분간 대기 카페 갔다가, 하루 2시간만 문 연다는 칼국수 집에서 칼국수 먹었다. 칼국수는 보통이었으며, 설렁탕은 싱거웠고, 고기는 굉장히 부드럽지만 수육은 비싸서 안 먹었다. 집에 오고, 헬스장으로 이동 오랜만에 러닝이니까 길게 길게 99분 원티드에 이력서는 2개 넣었다. 1개는 광탈했다. 새로운 길은 항상 어렵다. 취미로 모으는 아이템이 있어서, 인스타 계정을 새로 만들었다. 블로그랑 같이 관리해야겠다. 방 청소를 하고 블로그와 인스타를 올릴 사진 자리를 마련했다. 오늘 하루 끝! 자자 굿나잇 [하루 2시간만 문 여는 칼국수 집] 명륜손칼국...



원문링크 : 2023. 0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