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1. 19


2023. 01. 19

2023. 01. 19 날씨 은근 추움 엄마 치과를 따라가고, 병원을 따라가고, 시장에서 장을 본 다음 굴밥과 무생채를 밥으로 먹고, 낮잠 일어나서 동생이 사온 곱창을 먹고, 커피를 먹고, 블로그 글을 쓰고 저번에 구매한 고기가 택배와서 고기를 구워먹고, 티스토리를 생성하고 이제 잘 시간이네!? 하루종일 먹고 자고 인터넷하고 게을러서 큰일이다. 일단 잘시간이니까 자자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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