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1. 20


2023. 01. 20

2023. 01. 20 날씨 바람불어서 추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씻고, 엄마 병원으로 갔다 병원에만 가면 하루를 다 쓴다. 예약시간 텀을 너무 길게 잡아줘서 아무것도 못 하게 한다. 오늘도 12시에 선생님 진료가 끝나고, 주사 진료까지 4시40분까지 기다리라고 한다. 12시에 끝나고 집에 가서 밥먹자마자 다시 나와서 병원에 갔다. 다음 예약은 금요일 저녁 6시 8시간 금식, 토요일 오전 8시 검사 집 가까운 사람들 예약은 정말 시간을 최악으로 예약해주는 이상한 병원이다. 결국 오늘은 아무것도 못 함. 끝 자자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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