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2. 01


2023. 02. 01

2023. 02. 01 날씨 모르겠음 벌써 2월이다. 한달간 일기는 잘 썻다. 근데 아직 취업은 못했다. 언제하지 아침부터 네일샵 예약해뒀다. 일찍 일어나서 네일샵에 손톱을 바꿧다. 블루계열을 좋아하는데, 해주시는 분이 더운나라로 여행가냐고 물어봤다. 가고싶다. 다음은 카페를 갔다. 고등학교때부터 너무 좋아하는 카페이다. 갈때마다 사람은 없고, 햇살이 따뜻한 바테이블, 크림올라간 카라멜마끼아또까지 완벽하다. 다음에 오빠랑 가야지 다음은 미용실을 갔다. 노란머리였는데 뿌리가 많이 자랐다. 가야지 가야지 해놓고 미루다가 드디어 갔다. 사장님이 굉장히 꼼꼼하고 쓸때없는 질문을 안해서 좋아한다. 보라돌이가 되었다. 집에와서 한숨자고 PT를 갔다. 이번주는 힐링데이다. 푸쉬업을 한손씩 12.5KG 덤벨을 하지만 오늘은 힐링데이로 한손에 5KG. 이번주 금요일날 인바디잰다고해서 급 다이어트 소식하고 있다. 다음주 화요일로 미뤄졌다. 에라잇. 배고파 자자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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