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2. 06


2023. 02. 06

2023. 02. 06 날씨 따뜻함 아침에 뒹굴거리다가 엄마 병원을 따라갔다. 1월달에는 약을 3일치 덜 줘서 크게 발작이 있었다고 말했는데, 2월달에는 일주일이나 약을 덜 줘서 선생님을 바꿧다. 새로운 선생님을 만났더니, 이전 선생님은 배우는 실습생이고 바뀐 선생님은 교수님이라고 했다. 약도 새롭게 바꿧다. 집에와서는 밀린 블로그를 적었다. 3일이나 놀았더니 쓸게많다. 정리좀 해야겠다. 그리고는 저녁에 뭘했는지 기억이 안난다. 자자 굿나잇...

2023. 02. 06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2023. 02. 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