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저의 시간이 이루어지죠


이른 아침 저의 시간이 이루어지죠

양쪽 눈을 지긋히 감고 생각을 해보죠. 그러면은… 들어보지 못한 많은 얘기 들을 수 있답니다. 그런… 내 마음 속 소리도… 들어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아아~ 그렇지만 역시… 힘들겁니다. 그럴 때 나 자신은 제 얘기를 저의 블로그에다 올려보며 약간 기분을 진정시켜봐요. ^^ 시작을해봐요. 저의 이야기…. 이른 아침 저의 시간이 이루어지죠 등교길에는 다양한 것들을 지켜볼수 수 있습니다. 아, 다르지 않은 모닝 길거리와 저녁 길거리 뿐… 저는 편하게 나가는 편입니다만… 주변을 쳐다 볼 수 있는 여유가 생깁니다. 이른 하루에 등교하니까 달이 보이는데 아직 달빛을 가지고 있는 그게 좋아요! 그리고 아침산보 나와버리는 아줌마들을 보인다던가. 저와 같은 교복을 입은 아이들이 보이기도 한답니다. 이른 등교길에는 매연도 많이 없어서 탁함도 시원한 것 같고 아침에 눈뜨는 것은 짱 귀찮긴 하지만 이런 즐거움에 후다닥 기상하는거죠! 그리고 졸리지만 강의를 들어봅니다. 가끔 밥먹고 나서 야외강의 이라면서...



원문링크 : 이른 아침 저의 시간이 이루어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