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자전거가 많~이 보여지죠.


요즘엔… 자전거가 많~이 보여지죠.

도시의 스카이에서 별을 보고있으면 그렇게 떨려요. 시골에는 별이 가득해서 후두둑 떨어질 것 같이 많은데 여기서는 이렇게 보이지도 않는다니… 같은 대한민국 하늘인데도 짱 신기했어요. 서로가 다른 하늘이라고 하지만 분명히 동일한 스카이랍니다. 그 사실을 잊어버리고 있다면 안된다고 생각을 해봅니다. 스타, 그리고 저의 하트.. 그리하여 오늘 하루도 별을 올려 볼겁니다. 그리고 저의 예기도 시작합니다. 요즘엔… 자전거가 많~이 보여지죠. 요즘 거리에 로드를 타고 다니는 사람들이~ 정말 많은 것 같군요. 멋진 자전거가 정말로 많군요. 그만큼 비싸겠죠? 하하… 나도 언젠가… 꼭 타고 싶어요… 하하~~ 반드시 번쩍번쩍한 자전거들을 타고 난 다음 힘들 길도, 평평하고 편한 거리도~ 모두 올라가고 쭈욱쭉 내려가고 달려보면서 정말 멋진 땀을 흘리고… 싶네요. 푸른 초원을 쭉 보면서 차만큼 빠르게 달리는… 시원한 바람을 가르며~! 아! 내가 진짜 슝슝~ 달리는 중이구나 그러한 상쾌한 감정이 들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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