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은 하지 마세요. 정신챙기고 아침을 활달하게 맞아봐요.


지각은 하지 마세요. 정신챙기고 아침을 활달하게 맞아봐요.

언제부턴가 왜왜왜 이렇게 닭발이 먹~고 싶은건지 모르겠는거에요. 나는 닭발을 무척이나 좋아하네요. 그곳에 어디 먹을 게 있냐고 하지만 말예요. 요즘은 뼈 없는 닭발도 있지요. 세상 엄청 좋아졌죠~. 당연 생긴 것은 저도 그다지 당연 꺼려하는 사람에게 힘겹게 주면 안되요. 아침을 생기있게 보내려 합니다. 넘 늦잠만 자서 요즘에 지각도 많은 편이고 쫌 힘들기도 하고 맘의 안정을 가져보려고 하거든요. 언젠간 지각해서 엄청나게 혼이 났어요. 보통 성실하게 다녔는데 한 번 지각을 하고 나서 그~냥 자연스럽게 계속해서 지각하게 되더라구요. 서서히… 그렇게 말입니다. 그~래서 이래서는 정말로 아니되겠어! 라고 생각하고는 일단은 퇴근길에 잔잔한 아로마 향이 나는 방향제를 샀습니다. 아, 모르겠다 먼저 자보자. 빨리 자자! 아, 그 앞서 오전에 기상을 위하여 알람을 30분 정도 먼저 맞춰놔야겠어! 하고 시간을 맞추고 잤습니다. 천천히 깨어날 수 있게 말이지요. 그리고 다음날, 알람이 울리고 정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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