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행복하게하는 이아립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들숨을 쉬면서 괜찮다고 말을한답니다. 그 한숨을 저는 마음을 쓸어내리며 파워를 낼 수 있어요. 또한 하모니도 있으니까 나는 무서운 것이 없군요. 그래서 하모니를 듣습니다. 두려움 없이 앞으로 나아가려고 준비 중… 다시 한 번 깊은숨을 크게 괜찮다고 말해본답니다. 그럼 노래 들어볼게요. 지금 감상할 한편의 뮤비는 이아립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들어볼 시간이에요., 너무나 나른한 시간…. 어떤걸 하며 지낼까? 한~참을 뒹굴었습니다. 매일 이불 위쪽을 뒹굴뒹굴 거리고 있으니 아~ 재미도 없는 것 같고 넘 지루하고 이럴 때 취미가 하나 있따면 넘 괜찮은데 이렇다 할 신나게 즐길 거리도 없어가지고 큰일이여요. 항상 즐거운 순간을 보내보기 위해서 도대체 뭘 할까 고민만 하다가 그냥~ 프로그램을 틀어 영활 봤지요. 시간을 계속 보내기 위해서입니다. 으음, 그냥 재밌네? 라고 생각해봤는데 으음, 뜻밖에 빠져들고… 있었습니다. 하하^^ 전 정말이지~~ 으음, 그렇게 한참을 즐겁게 TV를 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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