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루 찌릿찌릿 들어봅니다.


타루 찌릿찌릿 들어봅니다.

남의 웃는 모습을 위해서 세상의 어떠한 사람도 웃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웃음을 위해서 싸우고있는 사람은 강해질거라고 하는데 약간 오글거리는군 말이라고 생각해봤는데 다른 사람을 웃음짓게 한다는 그 것이 넘 어렵다는 걸 인식하고 이해했습니다. 하지만 노래가 있다면 얘기가 달라지죠? 노래를 들어보고 미소지어 보네요. 웃음이 절로 나오게하는 노래. 이 노래는 어느누구와 감상해도 좋네요. 타루 찌릿찌릿 함께 들어요., 길을 걸어가고 있을 때 들려오는 음악이 하나 있었죠. 이게 기억이 안나다가 결국 오늘! 생각이 났죠. 괜찮은 노래라서 가사까지 모두 기억하고 있었는데 이런! 노래 제목을 까먹어버렸지 뭡니까… 그래서 쭉 고민하다가 잊어먹어 버렸는데ㅎㅎ 길에서 듣게되어 기분이 아주 굿~ 언제나 지나치는 길가에서 잊어먹은 노래를 듣게 되니까 기분이 진짜 좋았습니다. 놀라웠달까? 어찌되었건 좋은 음악을 알게되어 좋았답니다. 특별한 일없는 내 인생에 가끔씩 이런 서프라이즈함도 있어야겠죠. ^-^ 한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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