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뮤직, 이천원 나 혼자

아주 편안한 마음을 위해 이 선율을 크~게 틀어보죠. 이천원 나 혼자 집 아넹서 크게 틀어보니 으음, 뭔가 색다르더라고요. ^ㅁ^ 와아… 내가 정말로 감상하고 있군… 그러한 생각을 하니까 넘나 행복하고 좋군요. 전 정말 노래가 좋고 좋아요. 이 하모니를 들어봐요. 정말 기쁜 선율이랍니다. 지금 감상할 한편의 뮤비는 이천원 나 혼자 올려드리겠습니다., 가지고싶었던 물건들을 사는 것이 너무 괜찮지 않아용? 그런데 사람은 말하잖아요. 구매신이 강림했다고 말이죠! 후훗, 스스로도 그러한 말들을 백번 이해를하죠. 구매의신이 오신다면은 저도 말려볼 수가 없었답니다. 생활하는 비용이 조금 깎아진다 한다해도 아주 조금 돈이 없이 생활한다고 해도 맘만이라도 만족하니 그걸로 만족스럽죠. 사실은 마음이라도 풍족스러워야 되지 않을까요? 전 이렇게 생각을해요. 히히히. 그래서 사람들이 무리해서 사지르는 것 같답니다. 이것저것 사놓은다음 쓰지않는 물품들도 많지만 그렇다하더라도 가~끔 나 스스로에게 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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