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공무원 반월상연골 파열 공무상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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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드림법률사무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사임당로 87 3층 궁금할 땐 네이버 톡톡하세요! 안녕하세요, 더드림법률사무소 공무상재해 변호사 박성훈입니다. 일하면서 무거운 걸 갑자기 들거나 치우다가 삐끗하거나 다치는 일들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별일 아닌듯 해서 있다가 나중에 점점 상태가 안 좋아져서 병원에 갔더니 생각보다 심각하게 악화된 경우들이 있는데요. 이렇게 악화된 경우도 3일이상의 요양을 필요로한다면 공무상재해/ 산업재해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공무상요양/장해 문제로 가장 많이 연락이 오는 직군은 경찰과 소방공무원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사례도 경찰공무원 반월상연골 파열이 공무상재해로 인정받은 사례입니다. 사건의 개요 A씨는 경찰서 지구대 소속으로 근무하던 경찰 공무원입니다. A씨는 근무중 자동차 전용도로에 있는 쓰레기 자루들을 치우는 작업을 하다가 무릎에서 '두둑'하는 소리가 나는 걸 겪었습니다. 이후로 무릎 부위에 계속 통증이 있던 A씨는 2019년, 병원에 내원하여 진료를 받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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