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새... 공감을 권하다.


벌새... 공감을 권하다.

독립영화 중 가장 많은 상을 수상했다는 그 영화 <벌새>를 많은 인내심을 가지고 보았다.이렇게 호평이 많은 작품...많은 상을 수상한 작품을 보고는그들과 다른 리뷰를 하면큰일날 것만 같은 세상이기에 리뷰가 조심스럽기만 하고왠지 무조건 좋은 이야기만 써야할 것만 같다.(맛집 리뷰와 마찬가지로 영화 리뷰도 참 어렵다.)영화는 902호의 문을 두드리며, 엄마에게 문을 열어달라는 주인공 은희로부터 시작된다.그런데 알고보니.. 은희의 집은 1002호...영화를 소개하는 TV프로그램에서 많이 봤던 지라영화의 내용을 대충 알고 있었지만..무신경한 엄마, 가족과의 괴리감을 표현하는 방식에 의구심이 들었다. 902호는 맞는데 다른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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