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 켄싱턴호텔 레스토랑 오션 그릴 후기


사이판 켄싱턴호텔 레스토랑 오션 그릴 후기

지난 7월 가족여행으로 사이판에 갔었어요. 4살 아이 첫 해외여행이라 3박 4일 짧은 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 숙소는 사이판 켄싱턴호텔에 묵었고, 슬림 인클루시브로 예약하여 조식과 석식이 포함되어 있었어요. 첫날 저녁은 사이판 켄싱턴호텔 레스토랑인 오션 그릴에서 먹었습니다. 사이판 켄싱턴호텔 오션 그릴 오션 그릴은 1층 풀사이드에 위치해있고 수요일, 일요일 18시부터 21시까지 운영합니다. 사이판 켄싱턴호텔 레스토랑은 오션 그릴, 로리아, 이스트문이 있어서 요일마다 번갈아 가면서 하더라고요. 야외 바베큐였고 바다 바로 앞이라 분위기가 좋았어요. 무대에서는 밴드 공연이 한창입니다. 체크인할 때 받은 켄싱턴 여권을 꼭 가져가셔야 해요. 확인 후 입장 가능합니다. 저희는 좀 늦게 도착해서 스피커 바로 앞에만 자리가 남아있었어요. 호박이한테는 너무 시끄러울 거 같아서 자리를 변경해달라고 요청해서 조금 기다렸습니다. 야외가 아니라 실내에도 테이블이 있지만 분위기 때문에 모두 밖에 앉아요. 오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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