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3층 좌석 시야 (국발 주얼스)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3층 좌석 시야 (국발 주얼스)

예술의 전당 시야 후기 (오페라극장 3층 좌석 시야) 얼마 전 퇴근 후에 국립발레단의 '주얼스' 국내 초연을 보게 되었어요. 퇴근하자마자 헐레벌떡 뛰어가서 봤지요,, 국립발레단의 신작이어서 제가 공연 정보를 알았을 때는 이미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었어요. 결국 3층에서 관람하게 됐습니다. 사실 2층으로 내려갈 기회가 있긴했는데 너무 극극사이드라서 포기.. 아슬아슬하게 도착했기 때문에 로비 사진만 대충 한 장 찍고 바로 공연장으로 들어갑니다. 좌석 시야에 대한 후기를 남기는 것이기 때문에, 바로 본론으로 짜잔-! 3층이긴 했지만, 중블이고 앞열이어서 시야 방해는 전혀 없었습니다. 아시다시피 보통의 공연장이 2,3층 객석 단차가 더 좋은 편이잖아요. 예술의 전당 오페라하우스도 앞사람 어깨가 제 무릎 정도 되는 단차입니다. 그래서 시야 방해는 거의 없어요. 그저.. 무대가 멀 뿐... 3층 중블(B열) 시야 3층 시야는 이렇습니다. 무대는 좀 멀지만 오케스트라 핏이 잘 보이긴 해요. 오글...


#3층 #좌석 #조지발란신 #오페라하우스 #오페라글라스 #오페라극장 #예술의전당 #시야 #국발 #국립발레단 #주얼스

원문링크 :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3층 좌석 시야 (국발 주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