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야(Nanya)호텔 치앙마이 숙소 후기 (넘싸서 기대 안했는데 좋았음)


난야(Nanya)호텔 치앙마이 숙소 후기 (넘싸서 기대 안했는데 좋았음)

치앙마이 올드타운 가성비 호텔 후기 '난야 호텔 치앙마이' 치앙마이 2주 여행하면서 무려 10일을 여기서 묶었어요. (장기 숙박 추천) 난야 호텔 치앙 마이 7 1 ซอย 1ก Tambon Si Phum, Amphoe Mueang Chiang Mai, Chiang Mai 50200 태국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미리 말한다! 1. 수영장 쪽에 쪼꼬미 도마뱀 많음! (근데 이건 더 비싼 숙소도 마찬가지 였고, 쪼꼬미 도마뱀은 넘 귀엽기 때문에 봐 줌..) 2. 밤에 야외에 간혹 바퀴벌레 출몰함 (...) 3. 조식 없음 4. 시설 낡음 그러나 그 모든 것을 압도하는 저렴한 가격.. -> 1박에 2만원이 안넘었음 (한 사람당 만원..) 첫 날 도착은 늦은 밤. 사진첩에 그나마 남은 건물 사진 이게 끝 저 앞에 보이는 카운터가 체크인 카운터예요. (체크인 때 보증금 500, 체크아웃 할 때 돌려줌) 의외로 24시간 내내 직원이 있어요. 다들 친절하셨음. 룸컨디션 낡았지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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