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정] 왓우몽 페이퍼스푼 아디락피자 사원마사지 땀릉 식당 아누산시장 램쇼바 (람바쇼) ***긴 글 주의*** 오늘 아침은 세븐일레븐 따뜻한 샌드위치 오늘은 11일차 오늘은 난야호텔에서의 마지막 밤이에요 여기서 함께 묵은 친구들과 다같이 보내는 마지막 날이라서 (<-아니었음ㅎ) 일정을 좀 빡세게 잡았음 (전부 체크인 날짜가 달랐는데 신기하게 방이 나란히 배치됨..신기) 암튼 9시에 호텔 앞 집합 썽태우 사람이 다섯이니까 썽태우를 타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생각했어요 어지간한 거리는 한 사람당 30바트가 정액이라고 들어서 여기(올드타운)에서 왓우몽까지 30바트 맞는지만 확인하고 탔습니다 계속 그랩만 타고다녀서 썽태우 탄 게 너무 신나 가는 길에 스님도 한 분 타셨는데 목적지가 같아서 신기.. 왓우몽 입구에서 내려주십니다 5명 150바트! '왓우몽' (완전 추천) 여기도 몇 년 전 여행때 방문했던 곳이에요 왓 우몽(동굴 사원) 135 หมู่ที่ 10 Mue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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