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없이 즐기기 좋은 연필와인 <피코 모스카토 와인>


부담없이 즐기기 좋은 연필와인 <피코 모스카토 와인>

중요한날 먹어보려고 기다렸던 피코와인 연필와인으로 유명하고 신민아 와인 혹은 갯마을차차차 와인이라고도 불린다고 하네요. 연필모양의 통에 들어있어서 귀엽기도 한데. 하필왜 연필이지 싶긴 하네요 ㅋㅎ (그래도 귀욤) 레드랑 로제 그리고 모스카토(청포도 와인) 중에 모스카토로 결정! 중요한날엔 달달한게 기분 좋을거 같았어요 ㅋㅎ 모스카토 다스티 돌체비타 주황색의 색연필 케이스에 연필부분이 뚜껑인 구조 인데요. 전날 좀 먹어서 와인이 좀 줄었군요 연두빛이 도는 황금색 와인이 들어가 있어요. 사과와 복숭아 향과 상큼함과 달콤함 그리고 가벼운 기포감이 느껴진다고 해요. 직접 먹어본 바로는 무겁지 않고 가벼운 상큼함이 올라오면서 기분좋은 기포감이 감싸주는 호불호 없는 와인였어요. 달달해서 너무 맛있었어요. 5도의 무난한 도수라 부담없이 프로포즈나 파티 같은 이벤트 즐기기 좋아요. 피코 와인들이 대체로 평이 좋던데 다른 와인들도 마셔봐야겠군요.,+_+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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