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오션뷰 호텔 (feat. 세인트존스호텔)

안녕하세요. 또기입니다. 강릉의 오션뷰 호텔 세인트존스호텔을 다녀왔습니다! 세인트존스호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창해로 307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세인트존스호텔 체크인: 16:00 체크아웃: 11:00 2년 만에 재방문하였습니다! 요즘 수영에 빠져있어서 겨울에도 수영장을 운영하는 호텔을 찾고 있었어요. 원래는 경포 스카이베이 호텔을 가려고 했으나, 노빠꾸탁재훈 특가로 나온 세인트존스호텔 주말 상품을 겟 했습니다! (조식+인피니티풀+숙박) 여행 경비를 절반으로 줄일 수 있었어요. 호텔 외관이에요. 해변가 바로 앞에 있어서 더욱 좋아요. 3시에 도착해서 건물 주차장에 주차를 했어요. 세인트존스의 단점이 체크인 시간이 늦어요 ㅠ... 대기 시간도 길고... 체크인하면 어느새 다섯시에요. 여기서 팁! 체크인 대기를 로비에서 시간 버리시지 마시고 대기표를 뽑고 대기시간 동안 머슬 비치로! 나 혼자 산다에 코쿤과 윤성빈이 방문해 더 유명해진 강릉 머슬 비치에요! Previ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