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덕원 정복기 (빽다방, 새마을시장, 육회독존, 베스킨라빈스)

인덕원에 여자친구를 만나러 가는 날 나는 꾸러기가 되고 싶었따. 그러나 비가 날 가로 막아버렸습니다. 선글라스는 가방에 넣어서 쓰지 못하고 칙칙폭폭 지하철을 타고 출발!!! 인덕원 7번 출구로 나와서 기다리고 있는데 빽다방이 보여서 하나 사고 기다리는 중 나는야 몬스터로 도핑 완료! ️ 인덕원 중심지로 들어가서 인덕원에서 가장 잘되는 냉동삼겹살집에 가려했지만 누나가 어제 먹어서 패스하고 그 앞에 있는 새마을 식당으로 꼬꼬 생각해보면 새마을식당 체인점도 지나가다 보기만 했지 먹으러 온적은 처음이였다. 열탄불고기를 시켜서 금방구워져서 금방먹었다...... 매우 빠르게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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